엔조 브랜드
"명품의 가치"
명품의 가치는 어디서 생겨날까
사진출처 : 유럽장인들의 아틀리에 저자: 이지은 사진: 이동섭
명품회사에서반지를 만들던 공인(工人)이 다니던 명품회사를 나와서 자신의 공방을 차려서 반지를 만듭니다.
그러면 이 반지는 명품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일부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니겠죠
명품의 가치는 제작하는 기술적인 부분과 나머지 무형의 가치가 함께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겠죠
얼마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이
중국인 친구에게 반지를 받았는데 반지 안쪽에 'CTF pt950' 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는데 버리려다가 지식인에 문의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CTF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홍콩)브랜드인 '쯔다프'의 각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보았을 때에는 '가짜 중국제품'이라고 생각했을테죠.
명품의 가치는
명품회사에서 그 가치를 심고난 뒤, 그것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가치가 더해져서 탄생한다는 것이 정확할 것 같네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작자가 먼저 그 가치를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에 따라 소비자의 가치가 더해지거나,,,아니면 제해지겠죠
그러면 이 반지는 명품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일부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니겠죠
명품의 가치는 제작하는 기술적인 부분과 나머지 무형의 가치가 함께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겠죠
얼마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이
중국인 친구에게 반지를 받았는데 반지 안쪽에 'CTF pt950' 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는데 버리려다가 지식인에 문의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CTF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홍콩)브랜드인 '쯔다프'의 각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고 보았을 때에는 '가짜 중국제품'이라고 생각했을테죠.
명품의 가치는
명품회사에서 그 가치를 심고난 뒤, 그것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가치가 더해져서 탄생한다는 것이 정확할 것 같네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작자가 먼저 그 가치를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에 따라 소비자의 가치가 더해지거나,,,아니면 제해지겠죠
명품회사의 제작 스튜디오는 그들만의 노하우와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명품회사들의 제작 스튜디오의 모습을 찾아보시기를....
화가가 자신만의 멋있는 아뜰리에에 집착하듯,, 제작 스튜디오들도 자신들만의 멋있는 제작환경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간혹 일반에게 공개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브랜드 정신을 느낄 수 있을만큼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꾸미는 사람들은 실제 제작하는 제작자가 아니고, 브랜드를 이끄는 관리자들이겠죠.
다시 처음질문으로 돌아가서
명품회사에서 반지를 만들던 공인은 분명 '명품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공인이 반지를 만드는 환경은 예전에 명품회사에서 반지를 만들던 환경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죠.
섬세하고 정성껏 꾸며지기보다는 자신이 일을 하는데 편하고 활용도가 좋은 공간이 되겠죠.
또한 반지에 의미를 담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전과는 달리 테크닉적인 부분만이 전달되겠죠.
그렇습니다.
제작자가 담아야하는 가치가 변형이 됩니다.
즉 명품을 만들던 장인이 만들었지만 명품은 아닌 것이죠.
기회가 되신다면,, 명품회사들의 제작 스튜디오의 모습을 찾아보시기를....
화가가 자신만의 멋있는 아뜰리에에 집착하듯,, 제작 스튜디오들도 자신들만의 멋있는 제작환경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간혹 일반에게 공개되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브랜드 정신을 느낄 수 있을만큼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꾸미는 사람들은 실제 제작하는 제작자가 아니고, 브랜드를 이끄는 관리자들이겠죠.
다시 처음질문으로 돌아가서
명품회사에서 반지를 만들던 공인은 분명 '명품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공인이 반지를 만드는 환경은 예전에 명품회사에서 반지를 만들던 환경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죠.
섬세하고 정성껏 꾸며지기보다는 자신이 일을 하는데 편하고 활용도가 좋은 공간이 되겠죠.
또한 반지에 의미를 담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전과는 달리 테크닉적인 부분만이 전달되겠죠.
그렇습니다.
제작자가 담아야하는 가치가 변형이 됩니다.
즉 명품을 만들던 장인이 만들었지만 명품은 아닌 것이죠.
엔조의 스튜디오 작업모습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 그것도 정성껏 만드는 행위는 사뭇 종교적인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쓸데없어보이는 의식과도 같은 부분이 있고, 나름대로 징크스라고 불리우는 부분도 있어서 이것이 기계만으로 생산되는 대량생산품과 구분짓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장인정신"이나 "핸드메이드"는 기술적인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으로만 보여지는데, 그것보다는 손으로 만드는 것과 기계,혹은 대량생산품과 구분짓는 경계를 제시하는 부분이 훨씬 더 큽니다.
제작자가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 의도가 소비자에게 이해되는가
하는 부분이 "장인정신"이나 "핸드메이드"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저임금 노동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손으로 제작한 물건은 "핸드메이드"라기보다 "대량생산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손으로 만든다고 "핸드메이드"는 아닙니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핸드메이드는 사실 명품제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브랜드가 있거나, 유명하지는 않지만
생산과정에서 먼저 가치를 담고 있느냐의 여부를 묻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의미에서 보았을때,, 가격이 저렴한 핸드메이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저는 생산방식에서 가치가 심어지지 않는 제품에는 당연히 제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제가 만들거나 정성이나 의미가 들어간 물건에는 "제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제작과정에서 그 무엇도 심어지지 않은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결과물'인 대량생산품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처음으로 돌아가서
명품회사에서 반지를 만들던 공인이 명품회사에서 만들던 것처럼 만드는 것에 더해서
제작환경과 과정,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그외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그러한 가치를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다면
그가 만드는 반지는 분명 '명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반지'입니다.
브랜드가 있거나, 유명하지는 않지만
생산과정에서 먼저 가치를 담고 있느냐의 여부를 묻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의미에서 보았을때,, 가격이 저렴한 핸드메이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저는 생산방식에서 가치가 심어지지 않는 제품에는 당연히 제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제가 만들거나 정성이나 의미가 들어간 물건에는 "제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제작과정에서 그 무엇도 심어지지 않은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결과물'인 대량생산품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처음으로 돌아가서
명품회사에서 반지를 만들던 공인이 명품회사에서 만들던 것처럼 만드는 것에 더해서
제작환경과 과정,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그외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그러한 가치를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다면
그가 만드는 반지는 분명 '명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반지'입니다.

엔조의 스튜디오 작업모습
장인 정신 [匠人精神]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하려고 하는 철저한 직업 정신을 말함.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일정한 직업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한 사람을 '장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 속에 내면화되어 있는 철저한 장인 정신과 직업 윤리의 한 표현이다. 즉 '장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전문가를 뜻하는데, 사람이 전력을 다하여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자기의 최선을 다하는 철저한 장인 정신의 소유자를 말한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하려고 하는 철저한 직업 정신을 말함.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일정한 직업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한 사람을 '장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 속에 내면화되어 있는 철저한 장인 정신과 직업 윤리의 한 표현이다. 즉 '장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전문가를 뜻하는데, 사람이 전력을 다하여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자기의 최선을 다하는 철저한 장인 정신의 소유자를 말한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