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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떠올리면 기분이 어떤가요?
오늘 하루 기억공간으로 떠나보세요. 어떤 추억들이 떠오르세요?
기억공간을 통해 회상하는 기억은 매일매일이 떠올릴 때마다 기분이 다릅니다.
대부분 저처럼 기억공간을 통해 새록새록 추억을 떠올리기 좋아하시고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일이 민망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그냥 옛 기억을 회상하시는게 부끄럽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민망하거나 부끄러운건 잠시 그 때뿐이며, 시간이 흘러 다시 떠올린다면 추억으로 여겨져 아무렇지 않고, 단지 추억이됩니다.
그래서 추억은 떠올릴 때마다 색다르며, 매력적입니다.
하나의 추억은 그 날의 기분으로 떠올려 생각할 수 있는데, 오늘 생각했을 때랑 몇 년후에 생각했을 대랑 다른 감정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또는 처음에 생각했을 때 몰랐던 추억의 한 조각을 몇 년후에 찾게된다면 처음 알고 있던 추억에 더해져 색다른 추억이 되고, 숨은그림찾기처럼 짜릿한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추억은 재미있다
추억은 다양한 방면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과 연관된 추억을 함께 만들 수도 있지만, 대중매체를통해서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편지도 추억을 만드는 물건 중 하나이며, 신문, 텔레비전, 영화, 음악, 사진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듣는 음악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서 본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방송됐던 한 장면이 나의 이야기와 비슷하다면 그것 또한 추억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친구와 추억쌓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은 모두 추억이라 하였고, 더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우리는 겁이 많은 겁쟁이인데도 불구하고 공포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그 때는 여름이라 공포영화를 한참 상영할 때였습니다.
친구와 나는 둘 다 무서워서 작은 두 손으로 눈과 귀를 최대한 가리며, 그 두 손가락 틈 사이로 영화를 보고있는데,
그 때 마침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나는 놀라서 친구의 손을 잡았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비명도 안 나오는데 친구는 저와 반대로 온갖 소리를 질렀습니다.
근데 하필...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제 친구 혼자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모든 시선들이 스크린이 아닌 우리에게 꽂혀 정말 창피했습니다.
친구와 그 때 얘기를 하면 아직까지도 한참동안 웃습니다. 그래도 추억쌓기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얘기하니깐요...
이처럼 인상깊은 기억들이 기억공간에 오래도록 담겨 추억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변치않는 친구와 나의 추억입니다.
추억은 변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보다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일수록 추억에 더 잠기듯,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난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주십니다
그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옛 추억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그리워하시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듯 우리는 하루하루를 아름다운 추억처럼 살아야하며 잃어버리지 않도록 간직해야합니다.
추억은 다양한 이야기, 의미, 감정, 생각을 담는 아름다운 가치이며, 영원하기에 평생토록 가슴속에 지닐 변하지 않는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