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진주 South Sea Cultured Pearl
평균 사이즈인 10mm이상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표면의 부드러움과 원형이 뛰어난 진주입니다. 남양제도를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어 남양진주로 불리우며,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의 아라푸라해에서부터 인도네시아에 걸쳐 폭넓게 양식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남양진주가 생산되는 조개패(백접패)는 큰 것은 30cm이상이 되는 것이 있으며 진주가 생산될 수 있는 조개패 중에서는 최대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주의 특성은 그 해역에서 사용하는 모패의 성질에 의해 크게 좌우 결정된다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황색계열의 진주는 골드색상의 조개 모패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해역의 조개를 사용하면 황색계열의 진주가 많이 생산됩니다.
남양진주가 생산되어지는 지역은 크게 여섯지역으로
● 오스트렐리아
현재 남양진주(백접진주)의 진주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모패가 실버계이므로 화이트 실버계의 진주와 회색빛의 진주가 생산됩니다. 국내에서 선호하는 칼라의 대부분이 이 해역에서 채취됩니다.
● 필리핀
황색의 모패가 많으므로 오스트렐리아산 보다 실버계의 진주는 적게 생산됩니다. 또한 황색계진주도 오스트렐리아산 보다는 밝은 색감의 황색진주가 생산되며, 양질의 진주로는 크림색이 감도는 핑크계의 진주가 채취됩니다.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해역이 넓어 황색계와 실버계의 모패가 서식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황색계의 모패가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갈색이 도는 황금색의 진주가 채취되는데 이 진주는 진귀품으로 고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황새계의 모패가 서식하는 곳으로 황색계의 진주가 생산됩니다. 이곳에서도 양질의 갈색이 도는 황금색의 진주가 많이 채취됩니다.
● 타이
황색계의 모패가 많으므로 황색계의 진주가 많이 생산됩니다
● 미얀마
황색계의 모패가 많으므로 황색계의 진주가 많이 생산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크림색이 감도는 핑크계의 진주가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이 칼라의 진주는 주로 유럽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엔조에서는 남양진주의 등급중 1%~5%에 속하는 상위 등급의 남양진주 만을 취급하며, 모든 진주는 공인된 인증기관의 감정서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