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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브랜드가치-추억
엔조 연재글 - 4
"변하지 않는 가치, 추억"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치, 네번째 이야기 - 추억

엔조는 변하지 않는 가치의 네 번째 순서로, 추억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향수어린 추억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추억에 잠기곤합니다. 서로의 추억들을 나누며,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공유하게 되고,
추억이란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하게됩니다.

저도 추억이 갖고 있는 의미를 좋아합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그 날의 향을 피웁니다.
추억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추억이라 말하고 가슴 속에 담는 것일까요?
한번도 추억에 대해 정의를 내려본 적이 없지만, 추억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가 숨어있지 않을까, 지금 찾으러 갑니다.






기억공간
엔조연재글 도입부
추억은 맛있다

기억공간에서 오래도록 간직된 추억들을 꺼내어보면 가족과 함께한 기억들입니다. 그 중에서 엄마랑 가끔 얘기하는 추억이 있는데, 아빠와 동생은 모르는 엄마와 나만 아는 둘만의 추억입니다. 엄마랑 목욕탕을 가면 뜨거운 열기로 땀을 뻘뻘 흘리며 지칩니다. 목욕을 마친 후, 목욕탕 옆집에서 먹었던 쫄면이 기억에 남아 엄마랑 그 때 그 쫄면 먹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얼마나 꿀맛이던지... 초등학교 이후에 쫄면집이 없어져서 더 이상 먹지 못했지만...그 때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추억때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지금도 쫄면을 좋아합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진
물놀이사진어린이가 철길에 앉아있는 사진
사람들은 태어날 때 기억공간을 갖고 태어납니다. 기억공간은 말 그대로 기억들을 담는 공간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하루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담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 기억들을 회상하고 싶을 때는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기도 하며, 간직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의 이야기들은 셀 수 없을만큼 간직해야할 기억들이 생기는데,
그 많은 기억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담기에는 기억공간의 크기가 그만큼 크지 않아 부족하기만합니다.
그렇기에 기억공간은 담기도 하지만 그 많은 기억들 중 몇 부분정도만 담을 수 있기에 나머지는 기억공간에 잊혀지게됩니다.

기억공간은 어떤 이야기들을 간직하는 것일까요?
기억공간이 간직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있는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억공간은 인상깊은 것, 아름다운 것, 특별한 것, 소중한 것 등의 조건이 따르지 않을까합니다.
추억은 재미있다

추억은 다양한 방면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과 연관된 추억을 함께 만들 수도 있지만, 대중매체를통해서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편지도 추억을 만드는 물건 중 하나이며, 신문, 텔레비전, 영화, 음악, 사진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듣는 음악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서 본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방송됐던 한 장면이 나의 이야기와 비슷하다면 그것 또한 추억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추억의 호숫가
추억은 그립다

문득 누군가 그리운 날에 우리는 그리운 옛 시절들이 눈 앞에 스쳐지나갑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미래를 향해 살아가다보니 막막해져 사람들은 옛 그리운 학교생활로 돌아가고 싶었던 날이 있었을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땐, 항상 친구들이 곁에 있었기에 몰랐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재밌게 지냈던 옛 그날이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고 놀기도 했었는데... 그 친구들도 나처럼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만나는 횟수도 적어집니다.
그리운 친구들... 보고싶다.




편지의 재발견
교복입은 옛사진
추억으로 가득했던 옛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이 줬던 선물이나 직접 써줬던 편지들을 보며 그 시절에 잠기곤합니다. 특히 편지에서 그 시간들을 엿볼 수 있으며, 편지에는 그 시절의 친구의 모습, 성격, 말투와 감정까지 담겨있습니다. 그만큼 편지는 친구가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내겐 보물상자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직접 썼기에 그 친구의 진실된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 쉽게 버리지 못할 뿐 아니라, 그 편지를 내가 버리지 않는 한 시간 이 흐르고 흘러도 평생함께 할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래서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는 편지를 주고 받는걸 좋아합니다.
편지에는 그 시절의 모습과 이야기가 함께 적혀있으며, 그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에 그 시절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학창시절 친구와 추억쌓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은 모두 추억이라 하였고, 더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우리는 겁이 많은 겁쟁이인데도 불구하고 공포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그 때는 여름이라 공포영화를 한참 상영할 때였습니다. 친구와 나는 둘 다 무서워서 작은 두 손으로 눈과 귀를 최대한 가리며, 그 두 손가락 틈 사이로 영화를 보고있는데, 그 때 마침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나는 놀라서 친구의 손을 잡았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비명도 안 나오는데 친구는 저와 반대로 온갖 소리를 질렀습니다. 근데 하필...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제 친구 혼자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모든 시선들이 스크린이 아닌 우리에게 꽂혀 정말 창피했습니다.
친구와 그 때 얘기를 하면 아직까지도 한참동안 웃습니다. 그래도 추억쌓기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얘기하니깐요...
이처럼 인상깊은 기억들이 기억공간에 오래도록 담겨 추억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변치않는 친구와 나의 추억입니다.

추억을 회고하는 할머니
My grandmother has her childhood memories sticking in her mind.
할머니는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가지고 있다.

추억은 변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보다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일수록 추억에 더 잠기듯,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난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주십니다
그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옛 추억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그리워하시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듯 우리는 하루하루를 아름다운 추억처럼 살아야하며 잃어버리지 않도록 간직해야합니다.

추억은 다양한 이야기, 의미, 감정, 생각을 담는 아름다운 가치이며, 영원하기에 평생토록 가슴속에 지닐 변하지 않는 가치입니다.

오래된 가족사진 흑백


장난꾸러기 시절 꾸러기 여럿이 모여 놀던 기억들,
가족들과 함께 했던 뜻깊은 여행,

수학여행 가서 마지막날 울었던 기억,
학창시절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시절들

이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도 각자의 조건을 갖고
기억공간에 담겨 있을 것입니다.
하나하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억공간을 추억이라 말하나봅니다.
추억은 흑백필름처럼
메모리
추억을 떠올리면 기분이 어떤가요?

오늘 하루 기억공간으로 떠나보세요. 어떤 추억들이 떠오르세요?
기억공간을 통해 회상하는 기억은 매일매일이 떠올릴 때마다 기분이 다릅니다. 대부분 저처럼 기억공간을 통해 새록새록 추억을 떠올리기 좋아하시고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일이 민망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그냥 옛 기억을 회상하시는게 부끄럽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민망하거나 부끄러운건 잠시 그 때뿐이며, 시간이 흘러 다시 떠올린다면 추억으로 여겨져 아무렇지 않고, 단지 추억이됩니다. 그래서 추억은 떠올릴 때마다 색다르며, 매력적입니다.

하나의 추억은 그 날의 기분으로 떠올려 생각할 수 있는데, 오늘 생각했을 때랑 몇 년후에 생각했을 대랑 다른 감정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또는 처음에 생각했을 때 몰랐던 추억의 한 조각을 몇 년후에 찾게된다면 처음 알고 있던 추억에 더해져 색다른 추억이 되고, 숨은그림찾기처럼 짜릿한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사진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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