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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장인정신 깃든 투혼…
‘백금’ 결혼반지 제작기 화제"
[2012.09.11 세계일보]
엔조 백금커플링
이현아기자 lalala@sphk.co.kr 입력시간 : 2012.09.11 15:53:07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예물업체의 백금반지 제작과정이 화제다.
예물 전문업체 엔조에 따르면 얼마 전 고객이 직접 디자인을 거쳐 제작을 의뢰한 반지는 ‘백금과 일반금을 결합한’ 형태의 것이었다. 디자인은 무척 깔끔하고도 고급스러워 보였다. 백금과 18K골드가 반반씩 결합된 형태에 메인보석으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되는 심플한 형태였다. 하지만 이 반지는 종래의 방식으로는 제작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형태였다. 이유는 바로 ‘녹는점의 차이’에 있었다.
각각의 녹는점은 백금 1,772도, 금 1,062도로 둘 사이에는 700도 이상의 차이가 있다. 금을 백금과 접합하려면 적어도 1,7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뎌야 한다. 하지만 18K는 1,000도 못 견디고 녹아버리기 때문에 제작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것이다. 결국 반지 옆면에 작은 구멍을 뚫고 얇은 핀을 관통, 접합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1.7mm의 얇은 반지 옆면에 구멍을 뚫기 위해서는 한번에 0.5mm씩 얇게 여러 번 깎아야 하는 정밀한 작업이 필요했다.
두 금속을 결합해 1차 폴리싱 작업을 끝낸 후, 반지 안쪽에는 결혼일을 레이저로 새겼다. 그 후 백금 부분에는 사파이어를, 18K부분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후 결혼반지가 완성됐다.
이처럼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거나, 백금에 이니셜을 새긴 결혼반지를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결혼 예물을 간소화하는 대신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니셜 결혼 반지는 백금, 웨딩 밴드, 밀그레인 등 다양한 형태의 반지에 적용할 수 있다. 이니셜을 새길 경우에는 글씨의 서체가 디자인의 요소로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과 반지 디자인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 맞춤 반지 제작이 가능해 평생 착용할 수 있는 결혼 반지로 손색이 없다.

한편 예물 전문업체 엔조(www.ienzo.co.kr)는 플래티늄 백금 커플링, 백금 다이아반지, 이니셜 커플링 등 다양한 결혼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함과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수작업으로 반지를 제작하며, 홈페이지 내에 반지 제작과정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201209/sp201209111553071095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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