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백금목걸이와 커플이니셜반지를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니셜의 기운이였는지 하고자하는 일 다 잘 풀리고 집안도 편하고 너무 좋은 기운을 주는 주얼리라는 생각을 했죠..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팬던트가 있더군요.

그중 위시본 팬던트가 너무 갖고 싶어 문의를 드렸습니다.

위시본팬던트는 남성용이라 사이즈가 크다고 하시며 여성용으로 작게 제작해주시겠다하여 신랑과 세트로 고민없이 구입하였습니다.

매일 목에 걸고다니는 데일리 목걸이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